💜 브로콜리는 비타민 C,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아기의 면역력을 높이고 뼈 성장을 돕는데 아주 좋다고 해요. 특유의 꽃송이 질감 덕분에 아기의 씹는 연습을 돕는 데도 효과적이에요.[초기]
1. 브로콜리 고르기
1) 브로콜리의 송이
봉오리가 벌어지지 않고 빈틈없이 빽빽하게 뭉쳐 있는 것이 싱싱해요. 노란색 꽃이 피기 시작했다면 수확한 지 오래되어 맛이 쓰고 식감이 질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색이 선명하고 진한 초록색을 띠는 것이 좋아요.
2) 브로콜리의 모양과 단단함
송이는 촘촘하고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오른 둥근 형태가 좋아요. 손으로 살짝 눌러봤을 때 단단하고 탄력이 느껴져야 해요. 말랑하거나 푸석하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일 수 있어요. 너무 큰 것은 색이 빨리 변하고 줄기가 질길 수 있으니 피하세요.
3) 브로콜리의 줄기와 잎
줄기 단면을 보았을 때 가운데에 구멍이나 갈색으로 변해 있다면 속이 빈 브로콜리일 수 있구요. 줄기를 잘랐을 때 단면이 마르지 않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것이 좋아요. 줄기가 너무 굵은 것은 섬유질이 많아 질길 수 있으니 적당한 굵기를 선택하세요. 잎은 시들지 않고 빳빳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겠지요.
2. 브로콜리 손질하기
볼에 물을 가득 담고 브로콜리 꽃송이가 아래로 가도록 거꾸로 세워서 10~20분간 담가두세요. 이렇게 해야 닫혀 있던 꽃봉오리가 열리면서 안쪽의 이물질과 벌레가 빠져나와요. 담가둔 브로콜리를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한 큰술 넣은 물에 흔들어 씻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주세요.
2) 브로콜리의 손질하기
송이는 줄기 쪽에서 칼집을 내어 한 송이씩 작게 떼어내 주세요. 초기·중기 이유식에는 이 부드러운 송이만 주로 사용해요. 줄기는 영양이 많지만 겉면은 매우 질겨요. 후기 이후부터는 줄기의 질긴 겉 껍질을 두껍게 깎아내고, 안쪽의 연한 속살만 따로 모아 다져서 사용하세요.
3. 브로콜리 보관하기
깨끗이 씻어 데치거나 찐후(데치기 5~7분, 찜기 5~10분 정도가 영양 손실이 적다고 해요) 브로콜리를 다지거나 갈아서 이유식 전용 큐브 틀에 소분하여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세요.약 2주 정도가 가장 맛과 영양이 좋아요. (최대 1개월까지 보관 가능하지만 수분이 빠져 푸석해질 수 있으니 빠르게 소진하는게 좋아요.)
2) 브로콜리의 냉장 보관
데친 브로콜리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냉장실에서도 이틀이 지나면 색이 변하고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사용하는게 좋아요. 1~2일 내에 바로 사용할 경우에만 권장해요
3) 생브로콜리의 보관
씻지 않은 상태의 브로콜리를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지퍼백에 넣은 뒤, 세워서 냉장 보관하세요. ( 자라던 방향으로 보관하면 오래 신선하다고 해요.)약 3~5일 정도 보관 가능하지만, 송이가 노랗게 변하기 전에 사용하세요.
4. 브로콜리의 효능
6개월 이후 아기들은 엄마에게 받은 철분이 소진되어 외부 공급이 필요해요. 브로콜리에는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소고기 등 육류와 함께 먹였을 때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해준다고 하니. 빈혈 예방에 이보다 좋은 파트너는 없죠.
2) 뼈 성장 칼슘과 비타민 K
아기들의 골격 형성에 칼슘은 필수예요. 브로콜리는 채소 중에서도 칼슘 함량이 매우 높으며,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비타민 K도 풍부하여 아기가 쑥쑥 자랄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준답니다.
3)응가' 고민 해결! 식이섬유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많은 아기가 변비로 고생하곤 하지요. 브로콜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아기가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4) 건강한 아이로! 항산화 및 뇌 발달
브로콜리의 핵심 성분인 설포라판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아기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또한 엽산이 풍부해 아기의 뇌세포 발달과 신경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해요.
5. 브로콜리의 부작용
1) 배에 가스가 차거나 복통 유발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등)'에 속하는데, 여기에는 라피노오스라는 복합당이 들어 있어요. 아기의 소화 기관이 아직 미성숙하여 이 당을 분해할 때 가스가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이로 인해 아기가 배앓이를 하거나 방귀를 자주 뀌며 보챌 수 있어요.
2)설사 또는 무른 변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오히려 장을 과하게 자극할 수 있어요. 평소보다 변이 너무 묽어지거나 횟수가 잦아질 수 있어요.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