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재료 - 쌀 💙

👶 쌀 고르기, 손질, 보관 방법

1. 쌀 고르기[이유식 시기: 초기]

1) 유기농 및 무농약 인증 확인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전성입니다. 아기의 소화 기관은 아직 미성숙하여 농약이나 화학 비료에 민감할수 있어요. 그래서 국가 인증 기관에서 부여한 유기농 또는 무농약 인증 마크가 있는 쌀을 선택   하는것이 가장 안전 하다고 해요. '친환경'이라는 모호한 문구보다는 확실한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2) 도정 날짜가 신선한 쌀

쌀은 도정(껍질을 벗기는 과정)하는 순간부터 공기와 만나 산화되기 시작하며, 맛과 영양이 서서히 떨어진데요. 따라서 가급적 최근에 도정된 쌀을 구매하는 것이 좋구요. 포장지에 기재된 도정 년월일을 꼭 확인하고, 한달 이내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을 구매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해요.

3) 단일 품종 및 등급 확인

여러 품종의 쌀이 섞인 혼합미보다는 단일 품종 (예: 고시히카리, 삼광, 영호진미 등)의 쌀이 밥맛이 일정하고 품질 관리가 잘 되는 제품 이랑 농산물 품질 관리원에서 매기는 등급이 '특' 또는 '상'인 쌀을 선택하면 알이 고르고 깨진 알이 적어 이유식을 만들기에 좋아요.

4)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춘 쌀 선택 (백미 vs. 배아미)

초기 이유식 (미음): 아기가 처음 쌀을 접하고 소화시키는 단계이므로, 소화 흡수가 가장 잘 되고 부드러운 "백미(흰쌀)"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 구요.

중기/후기 이유식 (죽, 진밥): 아기가 소화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백미보다 영양가가 높은 "배아미(쌀눈이 살아있는 쌀)" 를 시도해 볼 수 있어요. 배아미는 흰쌀의 부드러움과 현미의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요. 현미는 영양은 풍부하지만 거칠고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유식 후반이나 완료기에 천천히 시도하는 것이 좋아요.

2. 손질 하기 보관 하기

 
1) 쌀 불리기 와 갈기
   
흐르는 물에 쌀을 깨끗이 씻어서 주세요. 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50분 정도 불리세요.(불린 쌀 물은 이유식물 대신 쓰세요. 쌀과 쌀 불린 물을 믹서에 같이 넣어서 뽀얀 우유빛이 돌 때까지 곱게 갈아 주세요.

쌀 미음은 초기 이유식 으로 하루 2회 분량 정도만 만들어 냉장 보관 하세요.
  
  
 
2) 쌀가루 만들기

  흐르는 물에 잘씻어 불린 쌀을 체에 밭쳐 하룻밤 정도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물기를 뺀 쌀을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갈아낸 쌀가루를 고운 체에 내려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완성된 뽀얀 쌀가루를 지퍼백에 옮겨 담고, 납작하게 펴서 소분한후 보관 날짜를 적어 마무리 후 필요할때 마다 사용하세요.

☝ 쌀 불릴 시간이 부족하거나 이유식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대비해 미리 쌀가루를 넉넉히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 두세요.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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