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재료 - 배추 💙

👶 배추 고르기,손질,보관하기


💜 배추는 수분(95%) 과 비타민C가 풍부 하고 섬유질이 적어 자극이 적고 달큰한 맛이 있어 아기들 에게 아주 좋은 이유식 재료예요.

1. 배추 고르기[이유식 시기: 중기]

1) 배추의 겉잎과 색상
겉잎은 녹색을 띠고 싱싱해서 버릴 것이 없고, 속잎은 노란색이 선명한 것이 당도가 높고 영양가가 많아요. 배추의 하얀 줄기 부분은 검은 반점이 없고 눌러보았을 때 수분이 많고 단단하고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해요.

2) 배추의 크기와 무게
크기가 너무 큰 것보다는 손으로 들어보았을 때 속이 꽉 차서 묵직한 것이 좋아요. 겉보기만 크고 가벼운 건 속이 덜 찼거나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일 수 있어요. 이유식용으로는 잎이 너무 두꺼운 큰 배추보다, 조직이 연한 중간 크기의 알배기 배추가 조리하기 더 좋아요.

3) 배추의 뿌리와 윗잎
뿌리 쪽 절단면이 하얗고 깨끗한 것을 고르세요. 절단면이 검게 변했거나 속으로 움푹 들어간 것은 수확한 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진걸수 있어요. 또한 배추의 윗부분(잎 끝)이 벌어지지 않고 단단하게 맞물려 있는 것이 속이 알차고 싱싱한 배추라고 해요.

2. 배추 손질하기


1) 배추의 세척 및 부위 나누기
이유식용 배추는 지저분한 겉잎 보단 안쪽의 연한 노란 속잎 위주로 한 장씩 분리해 주신후 잔류 농약이나 먼지등의 제거를 위해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둔후 흐르는 물에 잘 씻어주세요.

2) 배추의 줄기(심지) 제거 
배추의 하얀 줄기 부분은 섬유질이 많아 아기가 소화하기 어렵고 질겨요. 칼을 이용해 V자 모양으로 하얀 줄기 부분을 잘라내고, 부드러운 노란 잎 부분만 남겨주세요.

3. 배추 보관하기


1) 배추의 데치기
끓는 물에 손질한 잎을 넣고 약 4~7분 정도 충분히 데쳐주시고. 잎이 투명하고 흐물흐물해질 정도로 익으면 찬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짜내주세요.(찜기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2) 배추의 다지기,갈기
초기에는 믹서기로 아주 곱게 갈거나 체에 한 번 걸러서 사용하시고 중기에는 칼로 쌀알 크기(약 3mm) 정도로 잘게 다져서 후기에는 5~7mm 정도로 아기가 씹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다져서 사용하시 좋아요.(배추는 중기에 많이 사용 하시는 듯 해요.)

3) 배추의 냉동 보관
데친후 단계에 맞춰 갈거나 다진 배추를 이유식 큐브에 담아 얼린후 조리 시 필요한 개수만큼 꺼내 쓰시면 되구요 보관 기간은 2주정도가 정당해요.

4) 배추의 냉장 보관
데치지 않은 생 배추라면 씻지 않은 상태에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 지퍼백에 넣어 세워서 보관하세요. 이미 데친 배추라면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고 2일 내에 사용 하시는 게 좋다고 해요.

☝ 데친 후 바로 냉동 보관할 때는 물기를 너무 꽉 짜지 말고 적당히 촉촉한 상태로 얼려야 해동 후에도 식감이 덜 질겨진다고 해요.

4. 배추의 효능


1) 배변 활동 (변비 예방)
이유식을 시작하면 분유나 모유만 먹을 때보다 변비가 생기기 쉬워요. 배추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있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아기의 변비를 예방하는 도움을 준다고 해요.

2) 수분 보충과 열 내림
배추는 약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좋아요. 또한, 배추는 성질이 차가워서 아기가 가벼운 열이 있거나 몸에 열이 많을 때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천연 해열제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3) 감기 예방 및 면역력 강화
배추에 함유된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여주어 환절기 아기들의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배추의 비타민 C는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다고하니 푹 끓여서 만드는 이유식에 적합한 재료라고 할수 있네요.

4) 튼튼한 골격 형성 (칼슘 보충)
아기의 뼈가 자라는 성장기에 칼슘은 필수예요. 배추에는 우유만큼은 아니지만 채소 중에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칼슘이 들어있어, 아기의 골격과 치아 형성 등 성장 발달을 돕는다고 해요.

☝ 배추는 독성이 없고 맛이 담백하며 자극적이지 않구요. 섬유질이 풍부하면서도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어, 소화 기관이 아직 미성숙한 아기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예요.

5. 배추의 부작용

1) 질긴 섬유질로 인한 소화 부담
배추 줄기의 하얀 부분은 섬유질이 매우 단단해요. 소화 기관이 미성숙한 아기가 이 부분을 먹게 되면 복통을 느끼거나 설사, 혹은 소화되지 않은 채 그대로 변으로 나올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2) 찬 성질로 인한 배앓이
배추는 성질이 차가운 음식이라고 해요. 평소 배가 자주 차갑거나 장이 예민한 아기가 배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앓이를 하거나 묽은 변을 볼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3) 질산염 주의 (6개월 이전 영아)
배추와 같은 잎채소에는 자연적으로 질산염이 포함되어 있어요. 너무 일찍(생후 6개월 미만) 다량의 잎채소를 섭취할 경우 드물게 빈혈(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해요.

☝ 배추를 끓는 물에 데치면 질산염 수치가 낮아지고 섬유질도 부드러워져 훨씬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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